'미운 우리 새끼' 김준현, 둘째 딸에 대한 무한 사랑... "팔불출 다 됐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0-30 22:37:59
김준현은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둘째 딸에 대해 "100일 됐는데 못 살겠다 아주. 너무 예쁘다"며 자랑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