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 '아산 민간인 집단살해' 진실규명 결정
2024.10.09 [문민호 기자]
전주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2024.10.09 [이대우 기자]
교통사고 피해자 알고보니 무면허 운전
2024.10.09 [문민호 기자]
'마약 연합동아리' 회장 성폭력 혐의로 실형
2024.10.09 [박소진 기자]
탈모치료제 등 불법 의료용품 밀수입 5년간 2078억
2024.10.09 [여영준 기자]
안전순찰자 36% '교체대상'
2024.10.09 [여영준 기자]
'방심위 민원인 유출' 의혹 강제수사
2024.10.09 [이대우 기자]
말다툼하다 60대 여성 살해
2024.10.09 [박소진 기자]
태안서 버스ㆍ승용차 충돌사고
2024.10.07 [여영준 기자]
'음주운전' 문다혜, 현장서 음주측정··· 신원 확인 후 귀가
2024.10.07 [박소진 기자]
올들어 '딥페이크' 피해학생 804명 달해
2024.10.07 [문민호 기자]
부친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긴급체포··· 추정 흉기 압수도
2024.10.07 [여영준 기자]
'살인 예고글' 검거율 60% 뿐
2024.10.07 [이대우 기자]
'허위 공시로 투자금 193억 유용' 前 하이소닉 경영진 실형
2024.10.06 [박소진 기자]
청소년마약 사범 급증… 7년간 1619명
2024.10.06 [여영준 기자]
동료여경에 "누나 나 좀 재워줘"
2024.10.06 [문찬식 기자]
레프팅 보트 뒤집혀 60대 사망
2024.10.06 [임종인 기자]
전세사기 피해 1554명 추가 인정ㆍㆍㆍ총 2만2503명
2024.10.03 [이대우 기자]
임의 영상신문하고 녹취록 증거로 유죄 판결
2024.10.03 [이대우 기자]
法, "비급여 진료도 건보심사 대상" '조사 거부' 의사에 벌금형
2024.10.03 [정찬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