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 저격' 오또맘 "아이 내년 학교가기 전 추억으로 제주살이 몇 달 정도만 할까" 탱크톱 자태 들여다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9-13 00:27:57
    • 카카오톡 보내기

    오또맘(본명 오태화)가 근황을 공개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8월 26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좋았던 제주도 여행.. 울 아이 내년 학교가기 전 추억으로 제주살이 몇 달 정도만 할까 생각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오또맘은 하얀색 탱크톱 의상을 입고 멜빵 청바지를 매치해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인기 인플루언서인 오또맘은 운동, 식단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