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혜경 인스타그램 |
18일 탤런트 안혜경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안혜경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안혜경의 최근 근황 사진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혜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스타킹 신기 싫다여 지금 겨울인데 벌써 여름이 그립다”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거울 앞에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꿀벅지가 시선을 압도했다.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2006년까지 활동했던 안혜경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
한편 안혜경은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공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