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부인’ 화제 속 최근 근황? 미용실 직원들과 ‘다정샷’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12-26 0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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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제니하우스 인스타그램/가수 양준일이 직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JTBC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양준일의 최근 근황 사진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25일 제니하우스청담점 인스타그램에는 “모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은 우리의 크리스마스선물입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일은 미용실에서 직원들과 웃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소멸직전 소두와 조각 같은 꽃미남 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양준일은 가족사항으로 부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양준일은 올해 나이 51세이며 1991년 싱글 앨범 ‘리베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한편, 양준일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양준일 팬카페 ‘판타자이’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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