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밀양시,가곡동,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04-06 09:29:46
    • 카카오톡 보내기
    봄꽃 나들이객 대상 손소독제 배부
    [밀양=최성일 기자]
     손소독제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밀양시 가곡동은 지난 4일과 5일 벚꽃이 활짝 핀 가곡동 강변 제방도로
    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가곡동 사회단체 회원 50여 명과 직원 10명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 간격을 유지한 채 사회적 거리두기 주민홍보 활동을 펼쳤
    으며, 봄꽃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휴대용 손소독제와 손세정 티슈를 배부하
    였다.

    가곡동은 지역의 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3월 14일부터 매주 주말 밀양
    역, 음식점, 상가 등 다중집합 시설을 위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해 왔으며 벚꽃이 만개한 3월말부터는 상춘객이 방문하는 벚꽃길 위
    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재흥 가곡동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며 ”밀양역 등 다중집합시설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
    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