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내년 설 연휴 국내선 임시 증편... 17일 예약 오픈

    부산 / 김명진 / 2019-12-17 16: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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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내선 총 49편, 9천여 석 추가 공급
    17일 예약 오픈... 역귀성·역귀경 항공편 최대 60% 할인 제공

    [부산=김명진 기자]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설 연휴 기간 고향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 항공편을 운항한다.

    이번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은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운항하며 △부산-김포 26편 △부산-제주 14편 △김포-제주 4편 △대구-제주 4편 등 4개 노선에 49편이 추가로 공급된다. 좌석 수로는 9천 44석이다.

    설 연휴 항공편은 오는 17일 11시부터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에어부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역귀성·역귀경 하시는 분들을 위해 최대 60%까지 항공권을 할인하여 판매한다. 대상은 △부산-김포 △울산-김포 노선이며, 두 노선 모두 기존 1인 편도 운임 대비 60% 할인된 3만 4800원부터 판매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임시 증편은 명절 연휴 기간 부족한 좌석으로 불편을 겪는 귀성객들의 이동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드리고자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부산-김포(매일 왕복 14회) △부산-제주(매일 왕복 10회) △김포-제주(매일 왕복 5회) △김포-울산(매일 왕복 1회) △울산-제주(매일 왕복 3회) △대구-제주(매일 왕복 2회) 등 총 6개의 국내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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