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재해복구사업 추진 실태 점검 실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01-26 23: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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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4일까지 지난해 태풍 피해 공공시설 49개소
    추가 피해 방지 대책·안전관리 등 중점 점검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2019년 태풍 피해 공공시설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공사장 안전관리를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4일까지 ‘재해복구사업 추진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태풍 피해를 입은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1084-167번지 일원의 ‘태화강 제방’ 등 공공시설 4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복구공사 현황과 추가 피해 방지대책, 공사장의 안전관리 그리고 향후 공사 추진계획 등이다.


    울산지역은 2019년에 ‘미탁’ 등 4개의 태풍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총 43억 9,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울산시는 사유시설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6억 8,8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편성하여 지급 완료했다.


    공공시설은 피해시설 49개소 가운데 현재까지 10개소가 복구 완료되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해복구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피해 시설의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복구공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년 태풍 피해 현황

    (단위 : 천원)

    구 분

    피해건수

    피해금액

    복구금액

    (재난지원금)

    비 고

    합 계

    4,032

    4,394,724

    8,721,271

     

    공공

    49

    4,180,165

    8,032,823

     

    사유

    3,983

    214,559

    688,448

     

    5호 태풍

    '다나스'

    149

    198,657

    808,616

     

    공공

    6

    194,424

    797,100

     

    사유

    143

    4,233

    11,516

     

    13호 태풍

    '링링'

    77

    -

    1,616

     

    공공

    -

    -

    -

     

    사유

    77

    -

    1,616

     

    17호 태풍

    '타파'

    2,329

    367,142

    1,080,554

     

    공공

    2

    304,773

    581,867

     

    사유

    2,327

    62,369

    498,687

     

    18호 태풍

    '미탁'

    1,477

    3,828,925

    6,830,485

     

    공공

    41

    3,680,968

    6,653,856

     

    사유

    1,436

    147,957

    17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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