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각 유형별로 5년간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및 신활력플러스 신규사업’ 공모에 전국 최다인 5개 분야 16개소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내년도 공모사업에 총 1,581억 원의 사업비로 16곳이 균형 있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번 사업 선정이 경남의 농촌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시설 및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계획적인 집중개발로 도시민의 농촌유입 촉진과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의 역점사업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협약,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서비스(테마)거점 사업으로 구분되며, 각 유형별 사업은 5년 동안에 걸쳐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들의 사업구상으로 기획된 사업들로 경남도의 1차 평가(30%) 및 컨설팅을 거쳐 농식품부의 최종 평가(70%)로 결정되었다.
경남도는 지난해 하반기 지자체 공무원・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하였고, 지난 5월 농식품부 대면평가를 대비해 사업유형별 컨설팅과 설명회를 단계별로 실시하는 등 신규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류해석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경남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사업 최다 선정을 이룬 배경에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지역개발 전문가들과 함께 중앙평가대비 컨설팅과 및 유형별 설명회를 실시한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높여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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