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유아대상 체험형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실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9-11-24 09: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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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지난 토요일(11월 23일)에 스마트폰 과의존 전문 상담기관인 경남 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장유도서관 공연장에서 유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뮤지컬 인형극 및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인형극「또리또리 또또, 내 친구를 돌려줘!」로서 유아를 위한 놀이 및 예술체험형 공연 교육으로, 부모와 아이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과 자녀의 바른 스마트폰 사용 지도를 위한 부모 교육을 통해서 참여한 가족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최근 스마트폰 과의존 비율은 유아동(만3~9세)이 전 연령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15년 12.4% → ’16년 17.9% → ’17년 19.1% →’18년 20.7%)하여 예방정책 강화가 시급한 실정이고, 부모가 과의존 위험군인 경우 유아동 자녀도 위험군에 속하는 비율이 높아 부모 대상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필요에 의해서 행사가 기획되었다.

    경남 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 및 해소하는 전문상담기관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가정 및 학교를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 유아동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시는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위해 경남 스마트쉼센터(창원)까지 방문해야하는 지리적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경남스마트쉼센터 김해상담실을 매주 수요일에 시청 행복민원청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남 스마트쉼센터와 연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방안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전한 정보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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