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율하카페거리·대청천상점가 스마트상가 거듭나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3-19 1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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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받아 기술 접목 비대면경제 가속화
    [김해=최성일 기자]
    ▲ 율하오더 메인화면

    김해시민들이 즐겨 찾는 율하 카페거리와 대청 천 상점가가 스마트해졌다. 김해시는 이 2개 상점가를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부의 ‘스마트 시범사업 공모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율하 카페거리는 81개 점포에 2억9000만원, 대청 천 상점가는 65개 점포에 1억7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스마트오더, 스마트 미러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상가로 거듭났다.

    점포별 특색에 맞게 대청천 상점가의 경우 QR코드를 이용한 간편 주문시스템인 스마트오더가 설치돼 있고 율하 카페거리는 ‘율하오더’라는 카페거리 전용 배달주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4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율하 카페거리에는 상점별 위치, 취급제품, 지역명소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디지털 사이 니지’가 곳곳에 설치돼 원하는 상점과 이벤트, 주변 관광지, 시정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허성곤 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비 대면경제 전환의 흐름 속에서 스마트 상가 조성이 우리 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상권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 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 대면경제 정책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하게 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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