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 "#그래도 늘 즐거운 사람들"...커피 한 잔에 담긴 여유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2-25 00:00:24
    • 카카오톡 보내기

    장가현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장가현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치듯이 만나서 3개월간 있었던 일들 토하듯 쏟아내고 헤어지기. #그래도 늘 즐거운 사람들 #청담미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커피를 마시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조용한 가족’을 통해 데뷔한 장가현은 올해 나이 43세인 배우이자 전 레이싱 모델 출신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