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애옹아. 우리부자됐다. 이거 콘티님이 직접길러보내주셔서 직원들이랑나누고도 이러케많아요. 아고. 감사해요. 오늘비도올것같아서 파전하면좋겠어요. 잘먹을께요 #진재영키친 #진재영일몬도jeju #진재영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제주도 집의 넓은 마당에서 야채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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