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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비디오빌리지 소속 크리에이터 햄튜브 |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MCN 기업 ㈜비디오빌리지는 소속 크리에이터 ‘햄튜브’의 굿즈 시즌6 ‘햄자마’가 오픈 1분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비디오빌리지는 지난 6일 크리에이터 ‘햄튜브’의 썸머 햄자마를 출시했으며, 잠옷 외에도 햄튜브 만의 시그니처가 담긴 양말 3종 세트를 함께 출시했다. 썸머 햄자마는 쿨 워터 컬러와 햄튜브의 반려묘 '구름이’ 캐릭터를 활용한 귀여운 패턴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비디오빌리지 관계자는 “작년 겨울 햄자마에 이어 새롭게 출시된 시즌6썸머 햄자마는 디자인은 물론 편리함까지 챙긴 높은 퀄리티의 잠옷이다. 햄튜브의 구독자 ‘햄구’들의 니즈를 담아 제작했다. 또한 이번 패키징에서는 햄튜브의 친필 이미지로 재미 요소를 더했다”고 전했다.
'햄튜브’ 굿즈 시즌6 중에서 썸머 햄자마는 1분 만에, 함께 출시된 햄양말 3종 세트 역시 40분 만에 전량 소진됐다.
5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햄튜브’는 “항상 초심을 잃지 말아야겠다”면서 “100번째 굿즈까지 롱런하고 싶다. 햄구들 사랑하고 굿즈 제작에 함께 참여한 비디오빌리지 직원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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