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북상면, 공중화장실 관리를 위한 교육 실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0-05-14 1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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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차단 등 위생 강화와 불법촬영 차단에 힘써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 북상면(면장 김장웅)은 관내 35개소 공중화장실에 대해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속적인 생활방역 강화와 최근 몰래카메라 범죄 증가에 따른 몰래카메라 전수 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15명의 공중화장실 관리인을 대상으로 시설물 관리 및 방역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대비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나, 최근 생활 방역 전환과 포근한 날씨로 인해 북상면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공중화장실 이용객도 증가해 방역 강화와 청정북상을 지키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공공장소 불법 몰래카메라 증가로 사전 범죄발생 예방을 위해 불법카메라 전문 탐지장비를 이용한 불법카메라 점검도 병행했다.

    김장웅 북상면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다소 완화되기는 했으나, 외부 감염의 불안감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중화장실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불법카메라 범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북상면은 관리인의 개인위생을 위해 일회용마스크, 소독제, 위생장갑을 기 배부했으며, 방역 강화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공중화장실 주변 환경정비로 청정북상 미관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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