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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문준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10월25일까지 총 37회에 걸쳐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하여 관내 다양한 지역공동체를 찾아가는 다문화 친화 활동으로 「안녕! 多문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이 다문화 공존에 대한 인식과 수용성제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문화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국과 일본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이 7개 기관에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다이음 사업에 처음 참여한 일본출신 여성결혼이민자 강사 아라카와마에씨는 수업첫날 적중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나 풍습에 대해 알아보고, 코로나가 종식되면 가고 싶은 나라의 여권북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이들도 즐겁게 참여했다.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다이음사업을 통해 다양한 다문화 인식개선 및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사회통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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