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밥차려놓고 기다려주는 로보트 하나 시급해"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2-19 0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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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정은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곽정은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먹은게 베토디 하나에 치킨텐더 두조각 작은 떡하나인데 저녁을 어뜨케야 할까요. 배달시키자니 너무 늦은 식사가 되고 멀 채려 먹자니 힘이가 웁어요. 밥차려놓고 기다려주는 로보트 하나 시급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정은이 입을 살짝 내밀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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