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 아나운서 "맑은 에너지 가득 받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 근황 들여다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2-16 00:00:50
    • 카카오톡 보내기

    박진우 소개팅녀 김정원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주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독서 교육 강연을 하게 되었어요. 교육이라기보단, 책을 사랑하게 된 계기를 최대한 재미있게 이야기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첫사랑 이야기까지 나왔다고 한다.) 잘 전달이 되었을지! 되려 맑은 에너지 가득 받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원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