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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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농식품꾸러미 세트. |
지난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밀양시 상남면의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시 수영구 망미 1동과 연제구 연산 9동, 자매결연 기업체인 (주)세계주철에서 '밀양농식품꾸러미'를 500여만원 어치를 구매했다.
‘밀양농식품꾸러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민들을 돕기 위해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6차산업팀에서 기획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밀양 우수 농식품을 꾸러미 세트로 만들어 전국 소비자에게 합리
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농산물 및 가공식품 세트이다.
자매결연 기업체인 경북 영천에 소재한 주철주물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세계주철은 농식품꾸러미 100여만 원치를 구매하여 지난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당사 직원들에게 선물로 배부하여 따뜻한 기업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시 수영구 망미 1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에 홍보하여 400여만원의 밀양농식품꾸러미와 농산물를 구매했다.
곽외열 망미1동장은 “질 좋고 맛있는 청정 농산물을 착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상생발전을 위한 시책이 있다면 적극 협조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경덕 상남면장은 “자매결연지에서 좋은 취지를 이해하고 구매에 적극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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