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재사' 김구라 "일 터지기 전 샀던 아파트 2채, 현재 5억 마이너스" 무슨 사연이길래?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2-21 0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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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중재사' 김구라가 건물 샀다는 소문을 해명해 눈길을 모았다.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김구라의 공인중재사'에서 방송인 김구라는 과거 샀던 아파트 2채 합쳐서 5억 마이너스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양재웅과 함께 라이브 고민 소통 방송을 진행했다. 한 네티즌은 "김구라 건물 샀다고 기사가 났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구라는 "그런 일이 없을 거다. 내가 일 터지기 전에 아파트 2채를 샀는데 현재 2채 합쳐서 5억 마이너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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