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타는청춘 촬영때 스텝분들께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어제 방송이 나가고 그동안 절 잊지않고 기억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제 다시 열심히 저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게요. #불타는청춘 #배우유경아 #유경아 #기억 #소중한시간 #촬영 #스텝"이란 글을 덧붙였다.
유경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