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2년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특별지원 공모사업 선정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10-07 12:26:39
    • 카카오톡 보내기
    - 봉산권역 다빛길(생태둘레길) 조성사업 기금 8억원 확보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2022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봉산권역 다빛길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및 댐주변지역의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수사업을 23개 관리청 중 공모를 통해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봉산권역 다빛길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0억원(기금 8억원, 군비 2
    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2년간 봉산면 합천호 주변으로 생태둘레길을 조성하고,
    도심가로정비, 쉼터 및 특화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이번 사업은 합천호만의 지형적 특징과 우수한 수경관을 활
    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가 될 것이며, 지역민에게는 생활환경 개선 및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