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교생 23명인 신원초등학교를 살리고, 1,530명의 면민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해 면민과 거창군, 신원초등학교가 한마음이 되어 ‘신원신바람위원회’(위원장 엄홍주)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달 14일에 있었던 1차 협의회에서 위원회를 구성해 계획 수립 및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2차 협의회에서는 본격적인 ‘학생 모시기’ 방안과 학부모 지원 방안 및 기금 조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논의 결과 거창군과 신원면에서는 귀농 농가에 대한 빈집제공 및 일자리 소개를 지원하기로 하였고, 신원면민과 동창회에서는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으며, 신원초등학교는 학교특성화 교육과 학생복지 확장에 노력하기로 했다.
거창군은 10월 말 전국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되는 신원초등학교 살리기와 인구증가를 위한 ‘신원신바람위원회’의 활동과 결과에 대해 풍성한 결실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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