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꽃과 같이 어여쁜 나의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2-20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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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좌관2' 이엘리야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엘리야는 인스타그램에 "꽃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 다 다른 사람들이 마치 한 사람처럼 한마음으로 내게 꽃을 선물해 준 오늘, 꽃과 같이 어여쁜 나의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지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꽃이 가득한 공간에 얼굴에 미소를 띄고 웃고 있는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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