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봄꽃 향연으로 향긋한 봄기운 전파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3-25 15: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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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랑진IC 주변 메리골드 1,200주, 마가렛 800주 식재
    ▲ 삼랑진IC 주변에 메리골드과 마가렛을 식재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외호)는 지난 24일 삼랑진읍 주부민방위기동대원(대장 이미란) 10명, 삼랑진읍 직원 5여 명이 참여하여 삼랑진IC 주변에 메리골드 1,200주와 마가렛 800주를 식재했다.

    이번 봄꽃 식재는 삼랑진읍 입구부터 꽃향기로 채워 우리지역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고,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삼랑진읍 주부민방위 기동대장 이미란은 “이번 꽃 식재는 3~4월 벚꽃의 만개시기와 맞물려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조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광명소인 급수탑, 삼랑진 벚꽃길 및 안태공원과 어울려 우리 주변에 향긋한 봄기운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외호 읍장은 “정성껏 심은 꽃들이 무럭무럭 자라 삼랑진읍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활짝 핀 봄꽃처럼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삼랑진읍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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