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동절기 한파대응 구급대 운영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0-11-19 17: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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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소방서(서장 이중기)는 동절기 한파로 발생하는 한랭손상환자 처치를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 동안 한파대응 구급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합천소방서에서는 구급차량과 펌프차량 등 총 14대 차량을 한파대응 구급대로 운영하며, 급속온풍기와 은박담요 등 한랭손상환자 처치에 필요한 구급장비를 비치한다.

    김유성 합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한파로 인해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의 한랭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며 “한랭질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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