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맞춤형 컨설팅 지원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0-06-21 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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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서 등급을 지정해 공개 및 홍보하는 제도로, 연중 신청 가능하다.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이 진행하며, 점수에 따라 3개 등급을 지정(90점 이상 ‘매우 우수’ㆍ85~90점 ‘우수’ㆍ80~84점 ‘좋음’) 받게 된다.

    현재까지 시는 29개 음식점이 인증을 받았으며, 위생등급 우선구역부터(시흥 프리미엄아울렛ㆍ시흥하늘휴게소ㆍ목감휴게소) 점차 확대 지정할 예정이다.

    지정된 업소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지원, SNS홍보 지원,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강화된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를 확대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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