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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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곶감 원료감 등 수확철이 다가옴에 따라 4일과 6일 공무원과 유관기관 등 400여명이 참여하는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위해 고령자, 노약자, 부녀자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신청을 받아 52농가를 선정, 일손을 돕는다.
일손돕기는 농기계작업이 어렵고 인력의존도가 높은 곶감 원료감 및 단감수확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삼장면체육회와 10년이상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부산 동래구 한우리봉사단(단장 백관임) 35명도 참여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업인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산청군과 지역 기관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협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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