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희망일자리사업으로‘청정 강진’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0-09-17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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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 및 환경정비 사업 등, 103명 투입 예정

    ▲ 강진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환경개선 작업 실시 /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희망일자리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총 84명의 근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일환으로 강진 곳곳 환경개선 작업이 진행됐다.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해치는 쓰레기를 치우고 긴 장마기간 동안 자란 무성한 잡초를 제거했다.

     
    이에 강진읍 상가와 강진읍시장 주변, 호수공원 및 생태공원 등을 한결 쾌적하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중인 김 모 씨는“장기화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에, 이 사업을 통해 일자리도 얻고 내 고장을 가꾸는 데에 일조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준범 일자리창출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귀성객과 지역 주민 모두 청정 강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 넣는 한편 어려운 가계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히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현재 1‧2차 모집을 통해 총 84명이 선발됐으며 관내 취약지역 방역 및 공공유휴시설 환경정비까지 총 29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미 선발된 인원에 대해 수시모집 중에 있으며 총 103명을 투입해 공공유휴시설 중심으로 환경정비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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