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칠원읍 다목적 실내 체육관 건립 ‘본격 시동’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4-26 13: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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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목적 실내 체육관 신축1(조감도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칠원 읍 오곡리 삼칠공공하수처리장 부지 내 최신 시설을 갖춘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이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군 동부권 인구증가에 따라 체육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이를 해결하고 관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 중인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총 사업비 39억 4천만 원(국비 11억 8천만 원, 군비 27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칠원읍 오곡리 1173-10 일원에 조성된다. 건축면적 1500㎡ 규모로 건립되며,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등 실내 종목이 모두 가능한 체육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에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10월에 주민설명회를 각각 완료했으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의결을 거쳤다. 이어 올해 2월 공공건축 심의를 마치고 지난 4월 5일 칠원읍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공고하여 조만간 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군은 조달청을 통하여 4월 30일까지 설계 작품을 접수하고 5월 12일 건축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를 마친 후 최종 당선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이 선정되면 6개월 간의 설계기간을 거쳐 올연말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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