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 재무과 직원 농촌일손돕기 참여로 훈훈한 정을 !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06-16 1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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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지난 14~15일 양일간 야로면(면장 강홍석)과  재무과(과장 김배성) 직원들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양파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해당 농가는 80대 고령 및 장애가 있는 여성농가로 “양파 수확 시기에 많은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데 일손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힘들었는데 직원들의 손길 하나하나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강홍석 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농촌인력 문제와 경기위축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인력지원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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