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2021년 2분기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05-25 1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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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김진옥)는 지난 21일 서 청사앞에서 해인사관광호텔에 대한 대형산불 해인사 문화재 방어 복합재난 발생 2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고접수를 시작으로 상황전파, 선착대 및 지휘대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도 통제단, 중앙 통제단 가동 훈련, 복구 및 수습단계까지 각 재난대비 분야별 임무의 매뉴얼에 따라 3단계 대응단계별 조치사항을 체계적으로 수행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내근부서 출동대를 편성하고, 재난 초기에 1차 출동대원을 일제 투입하여 요구조자를 우선 구조함과 동시에 대응 2,3단계 통제단을 가동하는 운영체계를 모색함으로써 부족한 문제점과 유관기관과 효율적 협조 운영체계를 모색함으로써 실제적인 훈련에 초점을 맞추었다.
    현장대응단장(김유성)은 “2분기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만약에 우리 관내 복합재난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하여 시행했다”며 “출동에서부터 차량 부서와 대원임무 부여, 재난 규모에 따라 적절한 소방력동원, 지원요청 등 상세한 시간대별 운영 훈련을 반복적으로 시행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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