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설公 탄소제로교육관, 비대면 환경교육 최초 도입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21-03-01 11: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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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설공단 에코누리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에서 언택트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공단 최초로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을 활용해 최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1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창의력 JUMP! 즐거운 발명클래스'로 지역내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기후 변화에 따른 위기와 대응을 위한 교육과 체험을 병행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답답하기만 했던 집안에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교육관 방문 및 교육·체험활동의 기회가 축소된 상황에서 이번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새롭고 흥미로운 학습의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코누리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은 4월부터 진행될 교육프로그램에 대해서 이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신청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교육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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