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난 2019년 10월 거창구치소 신축 위치를 주민투표로 결정한 후 6개월여 만에 주민투표로 인한 갈등을 딛고 거창 발전과 미래를 위해 민ㆍ관이 함께 참여하는 ‘거창군 민ㆍ관 협의회’가 오는 6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주민투표를 실시하면서 양측이 각자의 방법으로 주민투표 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군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지나친 열정으로 상대방을 자극하는 표현과 과도한 주장으로 발생된 감정과 상처를 치유하고 함께 뜻을 모아 군정 발전을 위한 결집을 목적으로 출발하게 됐다.
군 민ㆍ관 협의회는 주민투표에 참여한 주민대표 10명과 거창군의회 의원, 언론인,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거창구치소 신축에 따른 인센티브 발굴, 주민 친화적 거창구치소 신축방안 강구 등의 협의 기능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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