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2021년 식량작물공동경영체육성사업 16개소 선정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0-11-04 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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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최대 규모, 들녘별 경영체 육성 기반 확보

    ▲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2021년도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공모에 전남도내 최대인 16개소가 선정돼 4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들녘별 경영체 육성을 위해 50ha이상인 들녘에 규모화·조직화를 통해 생산비 절감 등 식량작물 경쟁력을 높이고 농지, 인력 등 유휴자원을 활용한 신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사업대상 16개소에 들녘별 경영 및 운영능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컨설팅사업 3억 원을 비롯해 시설·장비 지원 20억 원, 재배·가공 및 상품화할 있는 다각화사업에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앞서 군은 사업신청 단계부터 농가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하고, 전문가 등이 포함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등 사업선정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 2010년부터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을 추진, 지금까지 23개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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