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 누구? '여배우 아우라' 최근 근황 눈길...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12-27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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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해나가 남다른 미모를 뽐내는 근황을 전했다.

     

    해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나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세련된 마스크에 우수에 젖은 눈빛은 더욱 시선이 간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해나는 올해 나이 29세로 지난 2013년 그룹 ‘키스&크라이’로 데뷔했다.이후 '슈퍼스타 K6'에 출연하며 많은 이슈가 되었다.

     

    한편, 해나가 출연 중인 뮤지컬 ‘보디가드’는 휘트니 휴스턴,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1992년 영화를 무대로 옮긴 뮤지컬이다. 뮤지컬 배우 김선영과 가수 손승연, 해나, 박기영이 휘트니 휴스턴이 맡았던 레이첼 마론 역에 캐스팅됐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오는 28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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