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사적모임 8인까지 완화를"… 경남도 재난대책회의 참석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05-09 12: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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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지사 "당장은 어려워"
    [합천=이영수 기자] 문준희 경남 합천군수는 최근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회의(중대본)에 이어 개최된 경남도 재난안전대책 회의에 참여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주에 이어 주말까지 시행되고 있는 코로나19 경남도 방역 총력대응에 따라 매일 개최되는 방역 대책회의로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김경수 도지사에게 피폐해져가고 있는 합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북도와 같이 사적모임 8인까지 완화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경남도 전체는 매일 수십명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1.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시군만이라도 완화해 지역경제를 살려달라는 지역민의 요구를 대변한 것이다.

    이어 김경수 도지사는 현재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경남도를 당장 완화요구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차후 확진자가 감소해 안정세가 지속된다면 중앙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했다.

    현재 군은 지난 2020년 2월경 첫 확진자 발생 후 이달 현재 누적 확진자수가 총 50명이며, 지역내 감염 예방을 위해 최근 코로나19 방역점검 부서 및 읍ㆍ면 책임제를 통해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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