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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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22일 오전 6시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며 양산시에 기상특보(태풍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구조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양산소방서는 이번 태풍에 대비하여 ▲침수예상지역 순찰활동 ▲수방장비 사전점검 ▲사전 비상연락망 정비등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비상근무체제 돌입 후 전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해 긴급구조활동을 실시하였다. 양산소방서는 소방력 309명, 소방장비 103대를 활용하여 간판 안전조치 13건, 수목 쓰러짐 20건, 창문파손 5건, 기타안전조치 44건 등 총 82건의 안전조치 및 구조 활동을 실시했다. (23일 오전6시 기준)
김동권 서장은 “태풍 상륙 전 철저한 사전점검 및 전 직원 비상근무로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인명피해 없이 잘 대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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