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의 여고생' 출신 김다혜, 예비 신랑과 웨딩사진 공개 눈길

    시사교양 / 나혜란 기자 / 2019-08-15 01: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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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짱 출신 유튜버 김다혜가 오는 10월 5일 결혼한다.

    김다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다혜는 부케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예비 신랑은 8세 연상인 비연예인으로 연구원 직종에 종사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부터 인연을 이어왔다.

    김다혜는 ‘전진의 여고생’, ‘얼짱시대’ 등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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