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베이퍼' 전용담배 '시드 아이스 업' 출시

    기업 / 홍덕표 / 2019-09-03 12: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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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 베이퍼 전용 담배 총 4종으로 확대

    ▲ 릴 베이퍼 전용 담배 시드 아이스 업. (사진제공=KT&G)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KT&G(사장 백복인)는 4일 '릴 베이퍼(lil vapor)'의 전용 담배 '시드 아이스 업(SiiD ICE UP)'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시드 아이스 업은 한층 더 시원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제품의 특징을 패키지의 블루 컬러와 크리스털 질감 표현을 통해 구현했으며, 액상형 전자담배의 공통적 단점으로 지적된 액상 역류현상을 개선했다.

    가격은 갑당 4500원이며, KT&G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발맞춰 판매망도 대폭 확대한다.

    기존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전국 주요 도시 1만8300곳의 편의점에서 제품을 판매해 왔지만, 4일부터는 전국 주요 편의점 3만9000곳에서 릴 베이퍼와 시드 4종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시드 아이스 업의 출시로 릴 베이퍼의 전용 담배는 총 4종으로 확대됐다.

    기존 시드는 일반 담배 맛의 '시드 토바(SiiD TOBAC)', 시원한 맛의 '시드 아이스(SiiD ICE)', 이국적인 맛의 '시드 툰드라(SiiD TUNDRA)' 총 3가지가 판매돼왔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시드 아이스 업'의 출시로 '릴 베이퍼'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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