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향우회장단과 학부모 위원 참여로 동력 UP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 신원 신바람위원회(위원장 엄홍주)가 신원초등학교 살리기와 신원면 인구증가를 향해 연일 새바람을 일으키며 달려가고 있다.
지난 16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3명이 참석해 3차 협의회를 열어 ‘작은 학교 살리기 전국 설명회 참가’를 결정하고, 본격적인 학생 모시기와 학부모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프로젝트명은 ‘신바람 신원교육, 신활력 신원면’으로 설정하고 학교에서는 ▲신나는 배움 (학생 주도의 배움, 사투리 영어 프로그램, 폭넓은 현장체험학습)▲바른 몸과 마음(Non-GMO 친환경 급식, 감염병 없는 안심 학교, 양파공동체) ▲자람과 보람 있는 생활(다다익선 방과후 학교, 마을 학교 운영, 호연지기 생태체험)을 전략으로 내세웠다.
또한, 신원면에서는 ▲신선해요(코로나도 물리치는 물, 바람, 공기 등 청정자연환경 어필) ▲활기차요(당신을 위한 굿Job, You & Me공동체 활동) ▲역부러 오이소(슬기로운 신원생활 안내 등)를 캐치프레이즈로 학부모를 유혹할 계획이다.
더욱이 이번 회의부터는 재 대구부산김해거창 향우회장과 사무국장, 학부모 위원까지 참여하면서 각 향우회와 동문회에서 발전기금 기부 의사를 밝히기도 해 고향과 모교 살리기에 동력을 한층 더했다.
특히 지역구 군의원(권재경, 이재운)의 적극적 참여로 거창군과 의회의 앞서가는 협치 행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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