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라이온스클럽, 합천교육지원청에 마스크 5,000장 기부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0-12-19 22: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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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미)은 17일 합천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합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5,000장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합천라이온스클럽(회장 손덕봉)에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봉사단체로서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합천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다문화가정 생활지원, 장학생지원사업, 불우이웃돕기, 각종 행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합천교육지원청은 기부받은 물품을 관내 전체 학교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로 배부할 계획이다.

    김경미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겨울이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면서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학생들에게 전달하여 코로나19 감염을 막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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