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소방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0-11-25 12: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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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제374호 신등면 율곡사 대웅전서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과 산청소방서는 신등면 소재 율곡사 대웅전(보물 제374호)에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율곡사 관계자와 문화재 안전경비원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신고, 대웅전 내 동산문화재 대피, 화재 진화 및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선 구축 등으로 진행됐다.

    율곡사 대웅전은 산지에 위치해 화재 발생 시 산불로 확대될 우려가 높다. 또 소방차량의 즉각적인 출동과 화재진압이 쉽지 않아 문화재 안전경비원 배치를 통한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목조문화재는 사전에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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