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쌀·유기한우·장류 등 다양한 제품 생산
[산청=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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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은 ‘제10회 경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군’에 선정돼 상사업비 3000만원을 교부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친환경인증면적 △전년대비 증가율 △보조사업 단지의 친환경 인증률 △흙살리기 추진실적 등 10여개 항목의 평가점수를 합산, 고득점 순으로 수상시군을 선정했다.
산청군은 일찍이 친환경생태농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적극 장려·확대해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지난 2007년 차황면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2008년 단성면 등 유기농밸리사업 추진과 함께 현재까지 매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자립형 친환경단체의 육성은 물론 친환경 농법과 축산을 연계, 경축자연순환농법 인프라 구축, 무농약 벼 자체 수매 및 유통업체와 직거래 개설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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