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 의원간담회 개최

    지방의회 / 정찬남 기자 / 2020-03-05 16: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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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적마스크' 배부 논의
    공급가격 모니터링 제안

    ▲ 영암군의회가 의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암군의회)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의회는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상황에서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군의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점검코자 군의회 의원과 영암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주요업무 부서 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안전건설과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의원들은 다중이용시설 대상 선제적 예방조치, 발열측정소 운영 검토,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돌봄서비스 점검, 대인소독기 설치 검토, 마스크 공급가격 시장 모니터링, 공적마스크 배부방안 등을 제안하며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정기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군민들과 공무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당부하며 의회에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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