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소방서, 상북119안전센터 업무 개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03-10 14: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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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최성일 기자] 경남 양산소방서가 원거리 지역 소방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3월 9일부터 상북119안전센터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본격적인 소방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상북119안전센터는 양산시 상북면 석계로 37에 위치해 있다. 그동안 상북지역에 대한 화재진압 등 소방업무는 인근의 119안전센터에서 분산해 처리해왔다.

    상북지역은 신축 공장단지의 증가로 계속 인구가 유입되고 일일 유동인구가 증가하여 각종 화재 등 소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상북119안전센터가 신설됨에 따라 상북지역은 5분 내 현장 도착이 가능하고 화재 등 각종 소방민원 불편사항도 신속히 처리 할 수 있게 됐다.

    양산소방서 관계자는 “상북 119안전센터는 부지면적 1,212㎡, 연면적 935.13㎡,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지난 4월부터 공사를 시작했다”며 “이번에 완공돼 소방펌프차 1대, 물탱크차 1대, 구급차 1대, 소방공무원 19명을 새로 배치했다”고 전했다.

    김동권 서장은 “상북119안전센터가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상북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다”며 “소방민원 공백을 해소하고 질 좋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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