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티브이(IP-TV) 광고로 ‘관광도시 울산’홍보한다”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04-15 12: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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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최성일 기자]울산시가 지난 4월 6일부터 인터넷 티브이(IP-TV) 광고를 통해 울산 관광자원 홍보에 나섰다. 

     

    이번 광고는 코로나19가 종식된 후 국내 관광이 활성화될 경우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이다.


    울산시는 최근 코로나19에 따라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티브이(TV) 시청자도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광고를 추진하게 됐다.


    광고는 케이티(KT), 유(U)+, 비티브이(BTV) 등 인터넷 티브이(IP-TV)를 이용해 진행되며 울산의 관광명소를 담은 30초 영상이 방영된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주춤한 시기임을 감안해 울산관광의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인근 지역인 부산, 경남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에 들어갔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고 관광산업이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할 경우 수도권 등으로 확장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잠시 국내관광이 멈췄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울산을 찾는 관광객이 다시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며 “이번 인터넷 티브이(IP-TV) 광고가 관광도시 울산을 널리 알리고 침체된 울산의 관광산업에 활력을 넣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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