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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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야로면 나대리 출신으로 5년 전에 귀촌하여 구정리에 거주하고 있는 박종현(남, 67세)은 8일 야로면사무소(면장 권오송)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주변에 연세 많은 분들이 농사일로 고되고 어렵게 생활하는 것을 보면서 이웃을 돕고 싶어 사랑방에 이웃돕기 성금함을 두었다고 하며, 사랑방 성금함에 모인 36만원과 성금을 더하여 기탁했다고 한다.
권오송 야로면장은 “추위와 코로나로 인하여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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