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입법자문위원 2명 증원

    지방의회 / 여영준 기자 / 2020-02-25 1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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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명
    의정전문성 강화

    ▲ 위촉식에 참석한 중구의회 의원들과 새로 임명된 의회 입법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조영훈)가 최근 의장실에서 신규 입법자문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구의회는 날로 커지는 입법사안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의안 처리를 위해 입법자문위원으로 황소영·김익환 변호사를 새로이 위촉했다.

    이로써 구의회에는 2019년 위촉된 조동섭·김봉률·박형상 변호사를 포함해 총 5명의 입법자문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된 위원은 2년의 임기 동안 ▲자치법규의 제·개정 등에 관한 입법사안의 자문 ▲상위법 등 관련법규의 해석 및 입법정책의 자문 ▲의장이 위임한 의정활동 지원 등에 관한 연구과제 용역 수행 ▲의회운영 및 의안심사·처리 ▲기타 의회관련 입법사항의 자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현행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입법자문위원 운영조례'에 따르면 위원의 정원을 6명 이내로 구성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조영훈 의장은 “입법자문위원의 증원으로 중구의회가 더욱 전문성 있는 입법활동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 구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진정성 있고 합리적인 입법을 위해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적극적이고 세심한 자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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