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이 담호"...이필모♥서수연 아들 근황은?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2-15 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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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물이 담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담호는 작은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옹알이를 하고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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